강원도가
중국 금한령에 따른 양양국제공항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일본과 동남아시장 개척에 집중합니다.
◀END▶
강원도는
오는 21일 베트남 하노이를 시작으로,
10월 일본 나가노현, 12월 대만 가오슝,
내년 1월 베트남 다낭과 양양국제공항간
전세기 노선을 취항합니다.
양양공항 동남아 신규 취항에 발맞춰
필리핀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3개 국가에 대해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 말까지
강원도와 수도권 15일 체류 조건으로
양양공항 무비자 입국제를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