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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9-13
강도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현장에 남긴 쪽 지문 분석으로 12년 만에
검거됐습니다.
◀ＥＮＤ▶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 2005년 5월 13일에 발생한
60대 노인 살인사건의 피의자로
49살 A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5년 5월 13일 강릉시 구정면에서
당시 69살인 장모 할머니를 살해하고
금반지 등 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경찰은 현장에 남겨진 쪽 지문을 분석해
A씨의 지문과 일치한 점을 밝혀냈고,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알리바이 조사에서
거짓 진술을 확인해, A씨를 검거했습니다.//
현장에 남긴 쪽 지문 분석으로 12년 만에
검거됐습니다.
◀ＥＮＤ▶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 2005년 5월 13일에 발생한
60대 노인 살인사건의 피의자로
49살 A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5년 5월 13일 강릉시 구정면에서
당시 69살인 장모 할머니를 살해하고
금반지 등 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경찰은 현장에 남겨진 쪽 지문을 분석해
A씨의 지문과 일치한 점을 밝혀냈고,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알리바이 조사에서
거짓 진술을 확인해, A씨를 검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