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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9-11
◀ANC▶
어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수산자원 종묘 방류사업이 활발합니다.
삼척시가 전복과 가자미 등
어린 어패류 방류에 적극 나섰습니다.
이형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삼척항 앞바다에서
어린 강도다리를 방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길이 6cm인 어린 강도다리는
강원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올봄 인공부화시켜 6개월가량 키운 것들입니다.
가자밋과 정착성 어종인 강도다리는
2년 뒤면 40cm정도 자라 어획이 가능해집니다.
삼척시가 올해 수산자원 증식을 위해
어린 어패류 방류사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올 봄 어린 전복 19만마리를 광진, 갈람 연안에 방류했고 지난달 문치가자미 4만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어 이번엔 오분과 덕산어촌계 연안에
강도다리 2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INT▶박중구/삼척시 수산진흥담당
또 11월 해삼 20만마리를 무상 방류하기로
했고 돌기해삼 종묘 배양장에서 200만 마리의 해삼을 키우고 있어 올해 말 50만마리를 더
방류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어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신남 앞바다에 문어 산란장을 조성하고
연어 인공부화를 통해 150만 마리를 생산해
방류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형진/
◀END▶
어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수산자원 종묘 방류사업이 활발합니다.
삼척시가 전복과 가자미 등
어린 어패류 방류에 적극 나섰습니다.
이형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삼척항 앞바다에서
어린 강도다리를 방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길이 6cm인 어린 강도다리는
강원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올봄 인공부화시켜 6개월가량 키운 것들입니다.
가자밋과 정착성 어종인 강도다리는
2년 뒤면 40cm정도 자라 어획이 가능해집니다.
삼척시가 올해 수산자원 증식을 위해
어린 어패류 방류사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올 봄 어린 전복 19만마리를 광진, 갈람 연안에 방류했고 지난달 문치가자미 4만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어 이번엔 오분과 덕산어촌계 연안에
강도다리 2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INT▶박중구/삼척시 수산진흥담당
또 11월 해삼 20만마리를 무상 방류하기로
했고 돌기해삼 종묘 배양장에서 200만 마리의 해삼을 키우고 있어 올해 말 50만마리를 더
방류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어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신남 앞바다에 문어 산란장을 조성하고
연어 인공부화를 통해 150만 마리를 생산해
방류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형진/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