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 철도 지하화 노선으로 생긴
폐철도부지에 조성된 강릉 월화거리가
첨단 사물인터넷 거리로 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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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1월까지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IoT Street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강릉 월화거리에는
대형 스크린에 영상물을 비추는 미디어 아트와
동계올림픽과 축제,행사 정보를 외국어로
안내하는 스마트 파노라마가 설치되고
주차 현황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주차 서비스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