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단체, 지속 성장 정책 청와대에 제안

태백시와 태백경찰서가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합니다. 태백시는 몰래카메라로 인한 여성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전파형 기기와 렌즈형 기기를 동원한 공중화장실 정밀 탐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태백시와 경북 봉화를 잇는 국도 31호선 확장 공사가 내년 초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ＥＮＤ▶ 태백시 동점동과 봉화군 소천면 사이의 국도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있는 부산국토관리청은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2월 이전까지 공…

태백시가 올해 말에 완공하는 신소재 스포츠 산업단지의 분양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310억 원을 들여 동점동에 21만 ㎡ 규모로 조성하는 스포츠 산업단지는 완공을 두 달여 앞둔 현재까지 1개 업체에 9천4…

태백시는 철암지역의 역사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탄광이야기가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ＥＮＤ▶ 이달부터 12월까지 탄광역사촌 인근에 탄광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조형물과 스토리텔링을 담은 벽화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

태백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기대하는 웰니스 항노화사업의 성공을 위해 이달 중에 민간협의회를 창립합니다. 항노화사업 민간협의회는 웰니스나 항노화 치유 등과 관련이 있는 공모 회원 20명가량으로 구성되며 특용식물 표준화와 제품 인증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