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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9-08
속초경찰서는 오늘
전화금융사기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인출해
공범에게 전달한 63살 L씨와 44살 K씨를 검거해
구속했습니다.
◀ＥＮＤ▶
경찰에 따르면 L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600만원을 받기로하고
자신의 통장 계좌를 제공하고, 입금된 피해금 5,190만 원을 빼내 전달한 혐의입니다.
피의자 K씨도 200만 원을 받고,
자신의 통장 계좌로 입금된 4,000만 원을 빼내
다른 공범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속초경찰서는 또
속초,양양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과의사 면허 없이 틀니 시술을 한
51살 B씨를 보건범죄 단속 특별조치법 위반으로 구속했습니다.//
전화금융사기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인출해
공범에게 전달한 63살 L씨와 44살 K씨를 검거해
구속했습니다.
◀ＥＮＤ▶
경찰에 따르면 L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600만원을 받기로하고
자신의 통장 계좌를 제공하고, 입금된 피해금 5,190만 원을 빼내 전달한 혐의입니다.
피의자 K씨도 200만 원을 받고,
자신의 통장 계좌로 입금된 4,000만 원을 빼내
다른 공범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속초경찰서는 또
속초,양양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과의사 면허 없이 틀니 시술을 한
51살 B씨를 보건범죄 단속 특별조치법 위반으로 구속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