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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9-07
◀ANC▶
남) 동계 올림픽때 선수단들에게 선물할
기념품을 강릉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여) 지난 8월부터 제작에 나서
벌써 목표인 만6천개의 절반 넘게 만들었습니다.
문병훈 기잡니다.
◀END▶
배터리를 이용해 LED전구를 밝히는
청사초롱 조립이 한창입니다.
잎 모양의 테두리 안에는
각종 배경 색깔을 입힙니다.
접착제를 바르고, 조립을 하면
하나의 청사초롱이 완성됩니다.
귀한 손님을 맞을 때 길을 밝혀주는
청사초롱의 의미에 맞게,
환영문구도 함께 곁들입니다.
◀INT▶홍설희 주문관
*강릉시 문화올림픽과*
강릉시청 공무원과 강릉시민,학생들이
틈틈히 만든 청사초롱은 현재 8천 5백개에
이릅니다.
원재료를 구입해 완성품을 만드니
경비도 1/3가격으로 아낄 수 있고,
시민들의 정성까지 담겨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INT▶배항규 올림픽행사과장
*강릉시*
강릉시는 오는 10월까지 모두 만 6천개를
조립 제작할 계획입니다.
시민들의 손으로 정성을 담아 만든
청사초롱이 동계올림픽때 강릉을 찾는
선수단에게 잔잔한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문병훈입니다.
◀END▶
남) 동계 올림픽때 선수단들에게 선물할
기념품을 강릉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여) 지난 8월부터 제작에 나서
벌써 목표인 만6천개의 절반 넘게 만들었습니다.
문병훈 기잡니다.
◀END▶
배터리를 이용해 LED전구를 밝히는
청사초롱 조립이 한창입니다.
잎 모양의 테두리 안에는
각종 배경 색깔을 입힙니다.
접착제를 바르고, 조립을 하면
하나의 청사초롱이 완성됩니다.
귀한 손님을 맞을 때 길을 밝혀주는
청사초롱의 의미에 맞게,
환영문구도 함께 곁들입니다.
◀INT▶홍설희 주문관
*강릉시 문화올림픽과*
강릉시청 공무원과 강릉시민,학생들이
틈틈히 만든 청사초롱은 현재 8천 5백개에
이릅니다.
원재료를 구입해 완성품을 만드니
경비도 1/3가격으로 아낄 수 있고,
시민들의 정성까지 담겨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INT▶배항규 올림픽행사과장
*강릉시*
강릉시는 오는 10월까지 모두 만 6천개를
조립 제작할 계획입니다.
시민들의 손으로 정성을 담아 만든
청사초롱이 동계올림픽때 강릉을 찾는
선수단에게 잔잔한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문병훈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