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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9-06
동해고속도로 현남나들목의 명칭이
남양양IC로 변경됩니다.
◀END▶
양양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도로공사와
동해고속도로 현남IC 명칭을 남양양IC로
바꾸는데 최종 합의했습니다.
양양군은 모두 3억 5천만 원을 들여
11월말까지 고속도로와 국도 7호선에 있는
교통 표지판과 이정표를 정비하고
12월부터 새 명칭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현남 나들목은 고속도로 설계 당시에는
주문진 나들목이었지만, 행정구역상 양양군
현남면에 있어 현남 나들목이 됐는데
동서남북 방위 개념을 통일하고
양양을 알린다는 취지로,
이번에 남양양으로 변경됐습니다.//
남양양IC로 변경됩니다.
◀END▶
양양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도로공사와
동해고속도로 현남IC 명칭을 남양양IC로
바꾸는데 최종 합의했습니다.
양양군은 모두 3억 5천만 원을 들여
11월말까지 고속도로와 국도 7호선에 있는
교통 표지판과 이정표를 정비하고
12월부터 새 명칭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현남 나들목은 고속도로 설계 당시에는
주문진 나들목이었지만, 행정구역상 양양군
현남면에 있어 현남 나들목이 됐는데
동서남북 방위 개념을 통일하고
양양을 알린다는 취지로,
이번에 남양양으로 변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