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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9-05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사업을
신청한 업체가 경매를 통해 부지 일부를 확보해
사업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END▶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망상지구 개발사업 참여 희망사인 'E-City'가 어제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에서 열린 경매에서 전체사업 부지의 30%에 달하는 1.8㎢를
143억원에 낙찰받았습니다.
이 업체는 대상 부지의 50%까지
부지를 추가 확보하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받게 됩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안에
시행자가 선정되고
내년말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
실시계획승인을 신청하면
오는 2019년 사업이 착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ND▶
신청한 업체가 경매를 통해 부지 일부를 확보해
사업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END▶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망상지구 개발사업 참여 희망사인 'E-City'가 어제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에서 열린 경매에서 전체사업 부지의 30%에 달하는 1.8㎢를
143억원에 낙찰받았습니다.
이 업체는 대상 부지의 50%까지
부지를 추가 확보하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받게 됩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안에
시행자가 선정되고
내년말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
실시계획승인을 신청하면
오는 2019년 사업이 착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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