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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9-04
삼척시와 고성군이 정부의 내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공용 에너지 개발에 나섭니다.
◀ＥＮＤ▶
삼척시는 국비 8억원을 포함해 16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광진과 죽동 에너지자립마을에
태양광과 태양열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해양레일바이크와 수로부인 헌화공원에도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합니다.
고성군도 국비와 군비 등 11억3천만원을 들여 에너지자립마을 등에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공용 에너지 개발에 나섭니다.
◀ＥＮＤ▶
삼척시는 국비 8억원을 포함해 16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광진과 죽동 에너지자립마을에
태양광과 태양열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해양레일바이크와 수로부인 헌화공원에도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합니다.
고성군도 국비와 군비 등 11억3천만원을 들여 에너지자립마을 등에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