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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8-29
◀ANC▶
남) 평창 동계올림픽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마지막 IOC 조정위원회가 오늘 평창에서 시작됐습니다.
여) IOC와 조직위는 올림픽 개최까지 남은 기간 홍보와 붐 조성에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유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구닐라 린드버그 위원장을 비롯한 IOC조정
위원들과 동계종목 연맹 관계자, 탑 스폰서들이
대거 평창을 찾았습니다.
올림픽 개최 전 마지막 준비상황 점검회의인
제9차 IOC조정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섭니다.
린드버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거의 모든 경기장과 시설이 성공적으로 완공돼
가는 만큼,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필요한 것은
국내.외 올림픽 붐 조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남은기간을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릴 기회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각
부처, 공기업 등이 올림픽 홍보와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히고,
전국민의 참여를 이끌어내 어느 대회보다
특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 것을 다짐했습니다.
◀INT▶
조정위원회가 열리는 사흘동안 IOC와 조직위는 평창과 강릉의 선수촌과 올림픽 파크 등을
둘러보며 마지막 현장 점검을 하고,
시설 사후활용, 관중, 마케팅, 홍보 등
분야별로 회의를 진행한 뒤 오는 31일 마무리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나은 입니다.
◀END▶
남) 평창 동계올림픽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마지막 IOC 조정위원회가 오늘 평창에서 시작됐습니다.
여) IOC와 조직위는 올림픽 개최까지 남은 기간 홍보와 붐 조성에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유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구닐라 린드버그 위원장을 비롯한 IOC조정
위원들과 동계종목 연맹 관계자, 탑 스폰서들이
대거 평창을 찾았습니다.
올림픽 개최 전 마지막 준비상황 점검회의인
제9차 IOC조정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섭니다.
린드버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거의 모든 경기장과 시설이 성공적으로 완공돼
가는 만큼,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필요한 것은
국내.외 올림픽 붐 조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남은기간을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릴 기회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각
부처, 공기업 등이 올림픽 홍보와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히고,
전국민의 참여를 이끌어내 어느 대회보다
특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 것을 다짐했습니다.
◀INT▶
조정위원회가 열리는 사흘동안 IOC와 조직위는 평창과 강릉의 선수촌과 올림픽 파크 등을
둘러보며 마지막 현장 점검을 하고,
시설 사후활용, 관중, 마케팅, 홍보 등
분야별로 회의를 진행한 뒤 오는 31일 마무리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나은 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