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과 춘천의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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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의 아파트 시세를 보면
춘천의 ㎡당 아파트 매매가는 240.7만 원,
전세가는 195.5만 원으로
전세가율이 81%를 넘어섰고,
강릉 역시 매매가 대비 전셋값을 의미하는
전세가율이 81%를 보였습니다.
또, 원주는 ㎡당 매매가는 212.3만 원,
전세가는 161.1만 원으로 전세가율이 76%로
나타났고, 속초는 73%, 동해는 69%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