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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8-27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 준비 상황을
대회 개막 전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제9차 IOC 조정위원회를
모레(29일)부터 31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조정위원회에는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등
IOC 조정위원 11명, 문체부, 대한체육회,
동계종목 국내외 연맹 관계자 등
300명이 참석합니다.
조정위원회는 29일 평창 올림픽 선수촌, 강릉 올림픽 파크 등 대회 시설을,
30일과 31일에는 베뉴 사후 활용계획 등
시설분야, 관중, 마케팅, 참여 홍보 등의
준비상황을 점검합니다.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 준비 상황을
대회 개막 전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제9차 IOC 조정위원회를
모레(29일)부터 31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조정위원회에는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등
IOC 조정위원 11명, 문체부, 대한체육회,
동계종목 국내외 연맹 관계자 등
300명이 참석합니다.
조정위원회는 29일 평창 올림픽 선수촌, 강릉 올림픽 파크 등 대회 시설을,
30일과 31일에는 베뉴 사후 활용계획 등
시설분야, 관중, 마케팅, 참여 홍보 등의
준비상황을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