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한중대 폐쇄, 구성원 진로 문제

양양지역을 찾는 서퍼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양양군이 서핑문화 활성화 계획을 만들어 추진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오늘(28) 서핑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열고 죽도해변과 설악해변, 남애3리해변 등 양양지역 주요 서핑해…

속초시 부영 임대 아파트를 분양받은 입주자들이 분양 전환가격이 높게 책정됐다며 소송을 진행하는 가운데 관련 서류 제출을 속초시에 요구했습니다. ◀ＥＮＤ▶ 지난해 부영 임대아파트를 분양받은 입주자 천5백여 세대는 실제 투입된 건축비…

맛과 품질이 뛰어난 정선 고랭지 사과가 본격 출하되기 시작했습니다. ◀ＥＮＤ▶ 해발 500미터 안팎 산간지역에서 재배되는 정선 사과는 5Kg 한 상자에 평균 4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올해 116ha에서 3,400여톤이 출하될 것…

동해시가 도시 재생을 위한 추진단을 만들어 운영합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운영과 재정, 관광 일자리 등 5개팀, 24명 규모로 도시 재생 뉴딜 사업 추진단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도시 재생 추진단은 생…

가톨릭관동대가 양양캠퍼스 부지 매각을 통한 기능전환을 약속함에 따라 양양지역 주민들의 상경집회가 취소됐습니다. ◀ＥＮＤ▶ 양양군번영회는 가톨릭관동대가 양양캠퍼스 기능 전환과 관련해 매각을 통한 정상화를 원칙으로 플라이 양양과의 …

강릉단오제를 찾은 외국인의 재방문 의향률이 20%대에 머물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가 평창동계올림픽의 슬로건인 문화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외국인 50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외국인 방문객의 재방문 이사는 28%,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