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가 양양캠퍼스 부지 매각을 통한
기능전환을 약속함에 따라
양양지역 주민들의 상경집회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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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번영회는
가톨릭관동대가 양양캠퍼스 기능 전환과 관련해
매각을 통한 정상화를 원칙으로
플라이 양양과의 매각 협상에 성실히 응하고,
매각 업체가 원하지 않으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28)로 예정된
가톨릭 인천교구 상경 집회를 취소하고
규탄 현수막을 철거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