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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8-25
강원도내 초등학교 돌봄전담사들이
다음 달 4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ＥＮＤ▶
강원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초등 돌봄전담사들의 근무시간을
5시간에서 8시간으로 늘려달라는 요구를
도 교육청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9월 4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초등학교 돌봄전담사는 2004년 도입돼
현재 32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도 교육청은 8시간 근무를 인정할 만큼
업무가 많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도 교육청은 돌봄전담사들의 파업이 시작되면 교직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입니다. //
다음 달 4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ＥＮＤ▶
강원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초등 돌봄전담사들의 근무시간을
5시간에서 8시간으로 늘려달라는 요구를
도 교육청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9월 4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초등학교 돌봄전담사는 2004년 도입돼
현재 32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도 교육청은 8시간 근무를 인정할 만큼
업무가 많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도 교육청은 돌봄전담사들의 파업이 시작되면 교직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