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투=강릉 주문진, 식료품 특화 집적지구 지정 강릉시 황병춘 2017.08.23 20:40 1,52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8-23 강릉시 주문진읍 수산물 가공업체 밀집지역이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됐습니다. ◀END▶ 중소벤처기업부는 강릉시 주문진읍 식료품 집적지 등 전국에서 3곳을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정부는 집적지구에 공동 창고와 장비, 시설 등 인프라 구축과 정책금융,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설치 등을 지원합니다. 강릉시 주문진읍에는 수산물 가공업체 48개가 밀집해있는데, 모두 26억 원이 지원돼 교육장과 냉동,냉장창고 등을 건립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