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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8-22
양양 주민들과 양양군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와 가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 기능전환 등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ND▶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비상대책위원회와
번영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양양군 관계자들은 오늘 오후 양양문화복지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문화재청의 조속한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처리를 촉구하기위해, 오는 30일 서울 경복궁,
다음 달 18일 대전 문화재청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가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 부지를 매각하지 않고 임대로 전환하는 가톨릭 재단을 비판하는
집회를 오는 28일 가톨릭인천교구 앞에서 엽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와 가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 기능전환 등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ND▶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비상대책위원회와
번영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양양군 관계자들은 오늘 오후 양양문화복지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문화재청의 조속한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처리를 촉구하기위해, 오는 30일 서울 경복궁,
다음 달 18일 대전 문화재청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가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 부지를 매각하지 않고 임대로 전환하는 가톨릭 재단을 비판하는
집회를 오는 28일 가톨릭인천교구 앞에서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