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동해항 페트로코크스 반입 주민 반발 계속 동해시 배연환 2017.08.22 20:40 1,834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17-08-22 동해항의 유리 부원료 반입을 두고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ND▶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유리 부원료인 페트로코크스 반입과 관련해 대부분은 기계 하역을 원칙으로 하고, 나머지 물량은 마을에서 가장 먼 부두에서 일반 하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동해시 송정동 주민들은 일반 하역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한다며 환경 감시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