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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8-21
궂은 날씨로 인해
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의 피서객이
2,200만 명대에 머물며
지난해보다 8.7% 줄었습니다.
◀END▶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올 7월 5일부터 개장해 47일 동안 운영한
해수욕장의 올해 피서객은 2,242만 명으로
지난해 2,459만 명보다 8.7%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626만 명으로 가장 많고,
삼척 394만 명, 양양 380만 명, 동해 364만 명,
속초 300만 명, 고성 179만 명 순입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개장 기간 47일 동안 30일이나 비가 내렸고,
8월 9일부터는 높은 파도로 인해 수영이 금지돼
피서객들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의 피서객이
2,200만 명대에 머물며
지난해보다 8.7% 줄었습니다.
◀END▶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올 7월 5일부터 개장해 47일 동안 운영한
해수욕장의 올해 피서객은 2,242만 명으로
지난해 2,459만 명보다 8.7%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626만 명으로 가장 많고,
삼척 394만 명, 양양 380만 명, 동해 364만 명,
속초 300만 명, 고성 179만 명 순입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개장 기간 47일 동안 30일이나 비가 내렸고,
8월 9일부터는 높은 파도로 인해 수영이 금지돼
피서객들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