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방 지자체들도
오늘(21)부터 24일까지 나흘 동안
국가 전시대응태세를 점검하는
을지연습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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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들은 민방공 대피소에
전시종합 상황실을 설치하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이버 테러 등 안보
위협에 대한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기관별 전시대비 계획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강릉시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안전올림픽으로 치르기 위해
오늘 대형재난대비 긴급구조 보고회를 열고,
내일 아이스아레나 등에서 합동 대테러 훈련
등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