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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8-17
한국도로공사가 영동고속도로 톨게이트 5곳의
캐노피 디자인을 동계올림픽이 떠오르도록
특성화하기로 했습니다.
◀ＥＮＤ▶
도로공사는 올 연말까지
빙상경기와 설상경기를 주제로
직선과 곡선이 어우러진 디자인을 적용해
강릉과 대관령, 진부, 평창, 면옥 등
5곳의 톨게이트를 꾸미기로 했습니다.
특히, 설상경기 마운터 클러스터 인근
대관령 톨게이트와,
빙상경기 코스털 클러스터 중심인
강릉 톨게이트 출구에는 올림픽 마스코트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캐노피 디자인을 동계올림픽이 떠오르도록
특성화하기로 했습니다.
◀ＥＮＤ▶
도로공사는 올 연말까지
빙상경기와 설상경기를 주제로
직선과 곡선이 어우러진 디자인을 적용해
강릉과 대관령, 진부, 평창, 면옥 등
5곳의 톨게이트를 꾸미기로 했습니다.
특히, 설상경기 마운터 클러스터 인근
대관령 톨게이트와,
빙상경기 코스털 클러스터 중심인
강릉 톨게이트 출구에는 올림픽 마스코트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