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삼척 용화·장호 하수처리장 건설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삼척시 근덕면
용화,장호리 지역에 공공하수처리장이
들어섭니다.
◀ＥＮＤ▶
삼척시는 관광객 증가로 시설 용량이 절대
부족한 장호, 용화지구 하수처리를 위해
2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루 천2백톤 처리 용량의 공공하수처리장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시는 올해 안에 실시 설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0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용화, 장호지구는 하수처리장 규모가 작아
현재 분뇨와 하수를 삼척으로 운반 처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