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7-08-16
불법 전대 논란을 빚고 있는 양양군 물치
농특산물판매장 사용 허가자에 대해
양양군이 청문 조사를 벌였습니다.
◀END▶
양양군은 오늘(16) 물치 농특산물판매장
사용허가를 받은 김 모 씨를 상대로
불법 전대를 했는 지 사실관계를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법 전대가 확인되면
농특산물판매장 사용 허가를 취소하고,
새로 입찰자를 모집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양양 물치 농특산물판매장은
사용 허가를 받은 김 모 씨가 1층 음식점과
2층 커피숍을 다른 사람에게 무단으로
전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왔습니다.//
농특산물판매장 사용 허가자에 대해
양양군이 청문 조사를 벌였습니다.
◀END▶
양양군은 오늘(16) 물치 농특산물판매장
사용허가를 받은 김 모 씨를 상대로
불법 전대를 했는 지 사실관계를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법 전대가 확인되면
농특산물판매장 사용 허가를 취소하고,
새로 입찰자를 모집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양양 물치 농특산물판매장은
사용 허가를 받은 김 모 씨가 1층 음식점과
2층 커피숍을 다른 사람에게 무단으로
전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