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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8-14
삼척시가 태양광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스마트 벤치'를 공공장소에 설치했습니다.
◀ＥＮＤ▶
삼척시는 9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장미공원과 해상레일바이크장, 대학로 광장 등
관광지와 공공장소 11곳에
'태양광 스마트 벤치' 30개를 설치했습니다.
"태양광 스마트 벤치'는
휴식을 위한 벤치 기능을 하면서
낮에 태양광블록으로 전기를 모아
야간 LED조명과 휴대폰 충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습니다.//
'스마트 벤치'를 공공장소에 설치했습니다.
◀ＥＮＤ▶
삼척시는 9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장미공원과 해상레일바이크장, 대학로 광장 등
관광지와 공공장소 11곳에
'태양광 스마트 벤치' 30개를 설치했습니다.
"태양광 스마트 벤치'는
휴식을 위한 벤치 기능을 하면서
낮에 태양광블록으로 전기를 모아
야간 LED조명과 휴대폰 충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