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스리님 ^^
우와 우와 ~ 제가 라디오 방송에 가입을 하고 사연을 남기리라곤 생각도 못했내요 ~~
급정차하면서 아주 간간히 문자보냈는데 사연이 소개될때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잠깐씩 들었던 오발을 이젠 당연한듯 습관처럼 듣게 되내요
내친김에 홈페이지를 찾아서 가입 했는데 앞으로 더 중독성 생길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
라디오를 들으면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이라면 참 좋을텐데 ~ 그러지 못해 아쉽지만 ~ 3,4부라도 즐겁게 들을 수 있어 참 좋내요 ~
가입기념으로 3,4부에 신청곡 여자친구에 '오늘부터 우리는 ' 이나 케이읠에 "말해뭐해"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