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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8-12
◀ANC▶
내년 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개최지인 강릉에서제1회 빙상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전국 동호인 대회와 올림픽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빙상도시 강릉을 알리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ND▶
◀VCR▶
폭염이 무색한 영하의 빙상장이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거침없이 빙판을 가르는 실업 선수들과 함께 하는 연습에 동호인들은 눈을 떼지 못합니다.
제1회 강릉 빙상스포츠페스티벌의 막이
올랐습니다.
미래의 김연아를 꿈꾸는
강릉의 피겨 유망주들이 은반 위에 나섰고
전국 쇼트트랙 동호인들의 대회와 아이스하키 우수 클럽 초청 대회가 종목별로 이어집니다.
◀INT▶ 조동래/부산 북이빙상 동호회
'내년 올림픽 개최지에서 열리는 의미가 있어서 참가했다. 앞으로 동계올림픽도 성공 개최했으면 좋겠다'
경기장 마당의 체험 한마당은 길게 줄이
늘어섰습니다.
모형으로 된 컬링과 아이스하키를 체험하면서 경기 방식을 이해하고 덤으로 선물도 받습니다.
밤에는 관련 영화 상영과 빙판 위의 팽이치기, 썰매타기 등 체험행사도 열립니다.
◀INT▶ 이일규 주무관 /강릉시
'강릉을 빙상도시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꾸준히 열어서 스포노믹스 육성 계획'
여름 관광과 겨울스포츠를 접목한
강릉 빙상스포츠 페스티벌은 15일까지 이어지고 관광객들을 위해 경포에서 경기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MBC뉴스 박은지//
◀END▶
내년 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개최지인 강릉에서제1회 빙상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전국 동호인 대회와 올림픽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빙상도시 강릉을 알리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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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무색한 영하의 빙상장이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거침없이 빙판을 가르는 실업 선수들과 함께 하는 연습에 동호인들은 눈을 떼지 못합니다.
제1회 강릉 빙상스포츠페스티벌의 막이
올랐습니다.
미래의 김연아를 꿈꾸는
강릉의 피겨 유망주들이 은반 위에 나섰고
전국 쇼트트랙 동호인들의 대회와 아이스하키 우수 클럽 초청 대회가 종목별로 이어집니다.
◀INT▶ 조동래/부산 북이빙상 동호회
'내년 올림픽 개최지에서 열리는 의미가 있어서 참가했다. 앞으로 동계올림픽도 성공 개최했으면 좋겠다'
경기장 마당의 체험 한마당은 길게 줄이
늘어섰습니다.
모형으로 된 컬링과 아이스하키를 체험하면서 경기 방식을 이해하고 덤으로 선물도 받습니다.
밤에는 관련 영화 상영과 빙판 위의 팽이치기, 썰매타기 등 체험행사도 열립니다.
◀INT▶ 이일규 주무관 /강릉시
'강릉을 빙상도시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꾸준히 열어서 스포노믹스 육성 계획'
여름 관광과 겨울스포츠를 접목한
강릉 빙상스포츠 페스티벌은 15일까지 이어지고 관광객들을 위해 경포에서 경기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MBC뉴스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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