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부터 쉬는날 4시부터 6시까지 꼬박 챙겨듣고 있어요!
원래 라디오를 많이 안들었지만...점점 라디오를 접하다보니..어쩌다보니 이렇게 계속해서 챙겨듣게 되네요!
군복무를 하면서..낮과밤이 바뀔줄은 몰랐지만..야간에 출근을 하게되서 한동안...남들이 일할때 자고 남들이 잘때 일하는 그런 사람이 되버렸어요!!...
그러다보니 힐링할게 없고..답답했는데 항상 이시간 라디오만 들으면 힘나고 너무나도 행복해지는거만 같아요!!
매일매일은 못듣지만..들을수 있을때마다 사연남기고 어디서든 듣겠습니다!!
오랜만에 신청곡 남겨봅니다!!
스탠딩에그-여름밤에 우린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