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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8-09
동해시가 생활폐기물 가운데 70% 이상이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라며 분리수거를 당부했습니다.
◀END▶
동해시는 연간 종량제 봉투를 통해 배출되는 생활폐기물 3만 천 여 톤 가운데
70% 이상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며
분리수거를 잘하면 쓰레기 양을 1/3 이상
줄일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재활용 쓰레기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분리수거함 보급을 늘리는 한편
캠페인과 경진대회를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동해시 생활폐기물은 만9천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 줄었고
재활용품 수거량은 5천3백톤으로
전년도보다 40% 이상 늘었습니다.
◀END▶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라며 분리수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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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연간 종량제 봉투를 통해 배출되는 생활폐기물 3만 천 여 톤 가운데
70% 이상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며
분리수거를 잘하면 쓰레기 양을 1/3 이상
줄일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재활용 쓰레기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분리수거함 보급을 늘리는 한편
캠페인과 경진대회를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동해시 생활폐기물은 만9천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 줄었고
재활용품 수거량은 5천3백톤으로
전년도보다 40%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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