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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8-08
동해 한중대가 폐쇄위기에 놓인 가운데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한중대 범대위와의
면담에서, 회생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END▶
최 지사는 오늘 오전 강원도청에서
한중대 범대위와 면담을 갖고
한중대 살리기에 공감하고
필요할 경우 강원도와 동해시가 대학 회생을
위한 협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중대 범대위는 재정을 투입하는
자율형 공립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강원도는 이미 강원도립대학을 운영하고 있고 사립대에 예산을 투입한 전례가 없기 때문에
실무 검토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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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한중대 범대위와의
면담에서, 회생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END▶
최 지사는 오늘 오전 강원도청에서
한중대 범대위와 면담을 갖고
한중대 살리기에 공감하고
필요할 경우 강원도와 동해시가 대학 회생을
위한 협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중대 범대위는 재정을 투입하는
자율형 공립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강원도는 이미 강원도립대학을 운영하고 있고 사립대에 예산을 투입한 전례가 없기 때문에
실무 검토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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