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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8-08
제4회 명주인형극제가
오늘(9일)부터 닷새 동안 강릉단오문화관과
명주예술마당, 작은공연장 단에서 펼쳐집니다.
◀ＥＮＤ▶
개막공연은 오늘(9일)
교향곡 '비발디의 사계'에 맞춰
4계절의 변화를 그림자극으로 표현해
클래식 공연으로 이어지며,
내일(10일)부터 13일까지
인형극 16편이 무대에 오릅니다.
특히 캐나다와 일본 인형극 공연단도 초청돼
해외 인형극 공연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오늘(9일)부터 닷새 동안 강릉단오문화관과
명주예술마당, 작은공연장 단에서 펼쳐집니다.
◀ＥＮＤ▶
개막공연은 오늘(9일)
교향곡 '비발디의 사계'에 맞춰
4계절의 변화를 그림자극으로 표현해
클래식 공연으로 이어지며,
내일(10일)부터 13일까지
인형극 16편이 무대에 오릅니다.
특히 캐나다와 일본 인형극 공연단도 초청돼
해외 인형극 공연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