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해상 케이블카가 이르면 이달 말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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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장호~용화 해상 케이블카를 당초
지난달에 개장해 피서객을 맞을 계획이었지만 주차장 조성과 내부 마감 공사가 늦어져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매표소 승강기의 용량 부족 문제는
실제 운영을 해본 뒤 승강기 추가 설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사업비 279억 원을 들인 삼척 해상 케이블카는 장호에서 용화까지 880m구간을 운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