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강원도, 지자체 합동 평가 저조(일) 강화길 2017.08.06 21:02 1,66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8-06 강원도가 정부의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한해 전국 17개 시도가 수행해온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의 추진 성과를 30개 중앙부처가 합동평가한 결과, 강원도는 지역개발분야에서만 가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일반행정과 사회복지, 보건위생, 문화가족, 중점과제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서비스에서는 가장 낮은 다등급을 받았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전체 강릉시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 삼척시 동해시 태백시 정선군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고성군] 고성군, 민원 후견인제 실시 2018.03.20 20:40 고성군이 민원 후견인제를 실시합니다. ◀END▶ 민원 후견인은 6급 공무원을 민원인의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 상담과 문서 보완, 처리 결과 안내 등을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또, 복잡한 사무 처리 과정에 대해 민원인의… [고성군] 고성군, 도시가스 공급 배관 추가 설치 2018.03.18 20:40 올해도 고성지역에서 LNG 도시가스 공급 배관이 추가로 설치됩니다. ◀END▶ 고성군은 지난해 도시가스 업체와 함께 16억여 원을 들여 간성읍을 통과하는 2.5km의 도시가스 공급 배관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6억2천만 원을… [고성군] 고성군, 도시가스 공급 배관 추가 설치 2018.03.18 20:40 올해도 고성지역에서 LNG 도시가스 공급 배관이 추가로 설치됩니다. ◀END▶ 고성군은 지난해 도시가스 업체와 함께 16억여 원을 들여 간성읍을 통과하는 2.5km의 도시가스 공급 배관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6억2천만 원을… [고성군] 고성군 안보정책 운영 문제 제기 2018.03.16 20:40 고성군이 군부대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해 6월 전직 군인을 채용해 신설한 '안보정책관' 운영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ND▶ 고성군의 일부 공무원은 안보정책관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지 않으면서도 매달 … [고성군] 고성, 국가지질공원 탐방센터 운영 2018.03.15 20:40 고성군이 강원 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탐방센터를 마련해, 이번 달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ND▶ 죽왕면 오호리에 건립된 탐방센터에는 지질공원과 자연생태 문화역사를 안내하는 지질공원 해설사가 배치됐습니다. 고성과 화천,… [고성군] 고성, 생태계 교란식물 집중 제거 2018.03.14 20:40 고성군이 관광지 주변에 확산중인 생태계 교란식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합니다. ◀END▶ 고성군은 다음달부터 8월 말까지 송지호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단풍잎 돼지풀과 가시박, 미국 쑥부쟁이 등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토착 식물의 생육을 방… [고성군] 투/고성군, 연어 산업화 위해 노르웨이 견학 2018.03.13 20:40 고성군이 연어 산업화를 위해 세계 제일의 연어 수출국인 노르웨이를 방문합니다. ◀END▶ 고성군은 부군수와 담당 공무원,어촌계와 민간 양식업체로 방문단을 꾸려 오는 22일까지 노르웨이 3개 도시의 연어 양식과 가공,사료 개발 사업… [고성군] R) 고성 알프스스키장 재개장 무산 2018.03.09 20:40 ◀ANC▶ 남) 지난 2006년 문을 닫은 고성 알프스 스키장 재개장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여)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스키장을 재개장하려고 추진했는데 사업 시행자 지정이 취소됐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지난 2006년… [고성군] R:집중1]고성군 사무용품 납품 비리 의혹 여전 2018.03.08 20:40 ◀ANC▶ 남) 지난해 고성군 공무원 백여 명이 사무용품을 납품받는 과정에서 일부 되돌려 받은 돈을 부서 회식비 등으로 쓴 혐의를 받고,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여) 검찰 조사 과정에서 공무원 십여 명만 재판에 넘겨졌고, 대부분이 혐의에서 벗어났는데요… [고성군] R:집중2]고성군 비리 사후조치 불신 키워 2018.03.08 20:40 ◀ANC▶ 남] 미심쩍은 부분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비리 사건이 불거지자, 고성군은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은 채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업체 대표와 합의부터 해줬습니다. 여] 군수가 직접 사과문을 발표하기는 했지만, 이후에, 조치는 거의 이뤄진… 목록 14214314414514614714814915015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