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서 교통사고·익사사고 잇따라..2명 숨져

양양군번영회가 지난 2008년 폐쇄된 가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의 건전한 기능전환을 촉구했습니다. ◀ＥＮＤ▶ 양양군번영회는 성명서를 내고 지난 2014년 관동대를 인수한 가톨릭 인천 학원이 기능전환 약속을 지키지않은데다 최근에는 매각 대신 임대를 추진해 증여…

이달 말부터 속초시 영랑동 해안도로가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돼, 운영됩니다. ◀ＥＮＤ▶ 속초시는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포장마차가 몰려있는 영랑동 해안도로 330m를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하고, 도로 보수와 도색 등을 거쳐 이달 말부터 일방통행을 시행하기로…

고성군이 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내버스의 운행 횟수와 시간을 단축합니다. ◀ＥＮＤ▶ 고성군은 오는 21일부터 시내버스 첫차 시간을 노선별로 예전보다 5~15분 정도 늦추고, 막차 시간도 15~30분 가량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

◀ＡＮＣ▶ 남] 동해항을 통한 벌크 화물 수송으로 주변 주택가의 환경 오염이 심각합니다. 여] 동해시가 주민 불편이 심하고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집단 이주대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이형진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연간 3천만톤의 화물이…

원주~강릉 복선철도 시험운행에 투입된 KTX열차가 운행 속도를 시속 250km로 높였습니다. ◀ＥＮＤ▶ 철도시설공단은 KTX의 속도를 시속 170km, 200km, 230km로 높인 결과 철도시설물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 오늘부터 최고운행속도인 시속 250km로…

경찰이 고성군 사무용품 납품 비리 수사를 마무리하고, 90여 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ＥＮＤ▶ 고성경찰서는 사무용품 납품업체와 짜고 용품 구입비 1억 천여만 원을 빼돌린 고성군 공무원 박 모 씨 등 98명과 5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업체대표 홍 모 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