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투=양양 현남 죽도·동산포해변 관광지로 부상 양양군 이용철 2017.08.02 20:40 1,504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08-02 교통망 개선과 서핑 관광객들의 증가로 양양 현남면이 해변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END▶ 양양군에 따르면 현남면 죽도와 동산포해변에 현재 서핑업체가 20개 이상 운영중이고 주말마다 천 명 이상의 피서객들이 방문하면서 퓨전 음식점과 게스트하우스 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부동산 거래는 249건으로 지난해보다 77% 급증했고, 299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와 객실 240실의 숙박시설 신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