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나와 강릉으로 진입하는
사임당로의 인도가 잡초들로 무성해
관리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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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시가지 환경정비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강릉의 관문인 사임당로 인도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고
화단정리도 전혀 안되고 있는 등
올림픽개최 도시의 이미지를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경포방면으로 가는 피서차량 대부분이
이 도로를 이용하고 있어
환경정비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