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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29
제4회 KT&G 춘천 상상마당 다방 프로젝트
낫 포 세일(NOT FOR SALE) 전이
오는 30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시장'을 주제로
김동희, 김영수, 박희자, 송민정, 홍진훤
5명의 시각예술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
예술시장의 노동, 가상, 규칙, 버려진 사물 등 다양한 모습을 전시에 담았습니다.
전시명 낫 포 세일은
매년 아트페어, 마켓 등
많은 예술시장이 생기고
매매를 통해 여러 가치를 교환하지만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예술시장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낫 포 세일(NOT FOR SALE) 전이
오는 30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시장'을 주제로
김동희, 김영수, 박희자, 송민정, 홍진훤
5명의 시각예술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
예술시장의 노동, 가상, 규칙, 버려진 사물 등 다양한 모습을 전시에 담았습니다.
전시명 낫 포 세일은
매년 아트페어, 마켓 등
많은 예술시장이 생기고
매매를 통해 여러 가치를 교환하지만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예술시장을 비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