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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28
◀ANC▶
남) 한여름에도 시원한 태백시에서
축구와 핸드볼 등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 선수와 임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름 스포츠 도시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준기 기자-ㅂ-니다.
◀END▶
지난 17일 개막한 전국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
태백 고원구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가톨릭 관동대학교와 상지대학교 등
역대 최대 규모인 76개 대학팀이 출전했습니다.
((이음말=박준기))
전국 추계 대학 축구연맹전은 지난 2011년부터 7년 연속 태백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여름에도 열대야와 폭염이 없어
선수와 임원들이 대회 개최지로 태백시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INT▶정진혁 전무이사/한국대학축구연맹
"태백은 시원한게 장점이고,선수들이 와서
경기력이 향상되는 장점이 많기 때문에
연맹에서도 태백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제14회 태백산기 전국종합 핸드볼 대회도
지난 23일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고원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역대 가장 많은 9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태백 황지정보산업고와 황지여중, 삼척초등학교가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제13회 태백산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와 제28회 전국 남여 중고 태권도
대회가 이어집니다.
◀INT▶김형철 과장/태백시 스포츠레저과
"7-8월 태백에서 전국,도단위 체육대회 6개
개최로 경제적 파급 효과는 274억 원 분석"
고원도시 태백시에서 각종 체육대회가 열리고
전지훈련 방문단이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도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준기입니다.//
◀END▶
남) 한여름에도 시원한 태백시에서
축구와 핸드볼 등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 선수와 임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름 스포츠 도시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준기 기자-ㅂ-니다.
◀END▶
지난 17일 개막한 전국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
태백 고원구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가톨릭 관동대학교와 상지대학교 등
역대 최대 규모인 76개 대학팀이 출전했습니다.
((이음말=박준기))
전국 추계 대학 축구연맹전은 지난 2011년부터 7년 연속 태백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여름에도 열대야와 폭염이 없어
선수와 임원들이 대회 개최지로 태백시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INT▶정진혁 전무이사/한국대학축구연맹
"태백은 시원한게 장점이고,선수들이 와서
경기력이 향상되는 장점이 많기 때문에
연맹에서도 태백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제14회 태백산기 전국종합 핸드볼 대회도
지난 23일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고원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역대 가장 많은 9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태백 황지정보산업고와 황지여중, 삼척초등학교가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제13회 태백산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와 제28회 전국 남여 중고 태권도
대회가 이어집니다.
◀INT▶김형철 과장/태백시 스포츠레저과
"7-8월 태백에서 전국,도단위 체육대회 6개
개최로 경제적 파급 효과는 274억 원 분석"
고원도시 태백시에서 각종 체육대회가 열리고
전지훈련 방문단이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도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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