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9일 치러지는 동해시수협 조합장
보궐선거에 4명이 입후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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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선관위가 어제
동해시수협 조합장 보궐선거에 대한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한국수산업경영인동해시연합회장 김동진 씨,
근해채낚기동해시선주협회 김봉춘 씨,
수산 경영인 김성대 씨와 최경순 씨 등
모두 4명이 입후보했습니다.
이번 보궐 선거는 전직 조합장 김 모 씨가
불법 대출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되면서
자격이 상실돼 치러지며,
임기는 오는 2019년 3월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