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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26
강릉지역의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2기를
올 6월 한 달 동안 가동 중단한 결과
미세먼지가 300t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환경부에 따르면
6월에 강릉지역 석탄발전소를 가동 중단한 결과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의 배출량이
1호기는 95t, 2호기는 193t 줄어
총 288t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원지역의 경우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가동 중단에 따른
미세먼지 농도 감소량은 조사되지 않았지만,
4기가 있는 충남의 경우 1.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 6월 한 달 동안 가동 중단한 결과
미세먼지가 300t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환경부에 따르면
6월에 강릉지역 석탄발전소를 가동 중단한 결과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의 배출량이
1호기는 95t, 2호기는 193t 줄어
총 288t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원지역의 경우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가동 중단에 따른
미세먼지 농도 감소량은 조사되지 않았지만,
4기가 있는 충남의 경우 1.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