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자치단체와 함께
소비자 신고가 많은 과자류, 음료, 빵, 떡류를 제조하는 업체 111곳의 위생점검을 벌여
25곳을 적발한 가운데 도내 2곳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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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 떡집 한 곳은 종사원이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아 적발됐고
속초시의 음료제조업체 한 곳은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아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식품관련 불법 행위를 보거나
불량 식품이 의심될 때는 신고전화 1399나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