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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24
◀ANC▶
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오늘로 꼭
2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올림픽 소식을 집중 보도합니다.
여) 첫 소식은 대통령 방문소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후 처음으로 평창을 찾아
직접 올림픽 띄우기에 나섰고,
올림픽 성공개최 의지를 다졌습니다.
유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문재인 대통령이 G-200일을 맞아 열린 평창동계
올림픽 성공다짐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연아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
대표로부터 대형 홍보대사 명함을 전달받으며
홍보대사에 위촉됐습니다.
SNS에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홍보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홍보대사
로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INT▶
"국민 모두가 자부할 수 있는 대회로 꼭 만들어
내겠다"
문 대통령은 '강원도 음식 나누기' 세션에서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를 거듭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평창올림픽이 개마고원 감자와 강원도 감자가
만나는 한민족 축제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IOC도 북한이 참가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고,
이제는 북한의 결단만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INT▶
"성급하게 기대하거나 비관하지 말고, 마지막
까지 문을 열고 기다리겠다"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을 200일 앞두고,
대통령까지 적극적인 올림픽 홍보에 나서면서
올림픽 성공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나은입니다.
◀END▶
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오늘로 꼭
2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올림픽 소식을 집중 보도합니다.
여) 첫 소식은 대통령 방문소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후 처음으로 평창을 찾아
직접 올림픽 띄우기에 나섰고,
올림픽 성공개최 의지를 다졌습니다.
유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문재인 대통령이 G-200일을 맞아 열린 평창동계
올림픽 성공다짐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연아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
대표로부터 대형 홍보대사 명함을 전달받으며
홍보대사에 위촉됐습니다.
SNS에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홍보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홍보대사
로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INT▶
"국민 모두가 자부할 수 있는 대회로 꼭 만들어
내겠다"
문 대통령은 '강원도 음식 나누기' 세션에서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를 거듭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평창올림픽이 개마고원 감자와 강원도 감자가
만나는 한민족 축제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IOC도 북한이 참가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고,
이제는 북한의 결단만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INT▶
"성급하게 기대하거나 비관하지 말고, 마지막
까지 문을 열고 기다리겠다"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을 200일 앞두고,
대통령까지 적극적인 올림픽 홍보에 나서면서
올림픽 성공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나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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