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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24
◀ＡＮＣ▶
남)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에서도
G-200일을 기념하는 홍보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여)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선
개최도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합니다.
문병훈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오늘 오전, 강릉시 옥천동 오거리!
동계올림픽 G-200일을 맞아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피켓을 들고, 오륜기를 흔들며
스마일 송에 맞춰, 흥겹게 몸을 움직입니다.
강릉시청 등 도심 곳곳에서 동시에
이같은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올림픽을 잘 치르기 위해서는
개최도시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ＩＮＴ▶김재남 강릉시민
강릉시도 도로 포장과 전선지중화,
경관조명 설치 등 시가지 환경개선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릉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면, 시민들의 질서와
친절 등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ＩＮＴ▶최명희 강릉시장
한편 G-200일을 맞아, 강릉지역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공연이 펼쳐져, 올림픽
개최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공감 200%를 통한 축제의 올림픽이 되려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이 요구됩니다.
MBC NEWS 문병훈입니다.
◀ＥＮＤ▶
남)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에서도
G-200일을 기념하는 홍보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여)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선
개최도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합니다.
문병훈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오늘 오전, 강릉시 옥천동 오거리!
동계올림픽 G-200일을 맞아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피켓을 들고, 오륜기를 흔들며
스마일 송에 맞춰, 흥겹게 몸을 움직입니다.
강릉시청 등 도심 곳곳에서 동시에
이같은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올림픽을 잘 치르기 위해서는
개최도시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ＩＮＴ▶김재남 강릉시민
강릉시도 도로 포장과 전선지중화,
경관조명 설치 등 시가지 환경개선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릉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면, 시민들의 질서와
친절 등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ＩＮＴ▶최명희 강릉시장
한편 G-200일을 맞아, 강릉지역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공연이 펼쳐져, 올림픽
개최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공감 200%를 통한 축제의 올림픽이 되려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이 요구됩니다.
MBC NEWS 문병훈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