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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21
동해안 지역에 열흘 이상 폭염이 지속되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ND▶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아침 최저 기온이
강릉 30.1도, 속초 청초 28.1도,
삼척 27.9도, 양양 27.2도, 고성 간성 26.1도로 열대야 현상을 보였습니다.
또, 낮 최고기온은
삼척 원덕 36도, 속초 34.8도, 강릉 34.7도,
동해 33.6도로 불볕 더위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밤에도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을 보이겠지만,
내일 장맛비가 하루종일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은 25~26도 정도를 보여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ND▶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아침 최저 기온이
강릉 30.1도, 속초 청초 28.1도,
삼척 27.9도, 양양 27.2도, 고성 간성 26.1도로 열대야 현상을 보였습니다.
또, 낮 최고기온은
삼척 원덕 36도, 속초 34.8도, 강릉 34.7도,
동해 33.6도로 불볕 더위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밤에도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을 보이겠지만,
내일 장맛비가 하루종일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은 25~26도 정도를 보여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