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영동지방 지폐 훼손 지난해보다 줄어 홍한표 2017.07.19 20:40 1,37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7-19 올 상반기 영동지역에서 지폐가 훼손돼 새 돈으로 교환해 준 규모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한국은행 강릉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불에 타거나 오염·훼손돼 새 돈으로 교환해준 규모는 90건, 861만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건수는 7.2%, 금액은 9.4% 감소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발생한 강릉 산불로 불에 탄 122만 원도 새 돈으로 교환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