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40년간 도로구역으로 묶여있었던
옛 동해고속도로 부지 일부를 공영차고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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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지난 1976년 옛 동해고속도로
구역으로 묶였다가 2015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효력이 상실된 140여 필지 22만 ㎡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을 벌이고 있으며
대포동의 일부 필지를 공영차고지로 활용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속초시는 용역을 마치는 대로 활용 방안을
확정하고 부지 매각 작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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