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디님 강작가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사우나도 가고 삼겹살도 먹고 옷도 사고 그랬어요 ^^
시원한 냉탕에 가니 넘 시원하더라구요 ~~ 스트레스도 풀리고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
수영장 다닐까 생각중이에요 ㅎ
같이 일하는 남자분이 있는데요. 저보다 4살이나 어려요.
근데 저랑 똑같은 신입인데
선배처럼 저한테 막 이것저것 시켜요...ㅋㅋㅋ
제가 그분보다 일을 좀 못하긴 하지만
좀 황당하네요 ㅋㅋ
얼굴 붉히기 싫어서 그냥 참고 네네 하면서 따르고 있어요.
그분은 왜 그러는 걸까요? ㅎㅎ
그냥 원래 성격이 저런가보다~ 하고 생각할려구요.
이번주도 큰 실수없이 무사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주세요 ^^
오후님들과 같이 듣고 싶은 노래들 남기고 가요 ^^
<신청곡>
데이 브레이크 - Sunny sunny
해이 - 쥬땜므
김사랑 - 괜찮아
피터팬 컴플렉스 - 모른 척해요
슈퍼주니어 - sexy, free & si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