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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14
◀ANC▶
남) 이낙연 국무총리, 도종환 문체부 장관에
이어 김부겸 행자부 장관이 올림픽 건설 현장을 찾았습니다.
여) 정부 각료의 잇단 방문에
'올림픽 붐업과 지원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이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찾았습니다.
조직위원회와 강원도로부터
올림픽 대회 준비 상황과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강릉 올림픽 빙상경기장과
올림픽 개·폐회식장을 둘러봤습니다.
김 장관은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세계인의 주목을 끄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 2월부터 지자체와 연계한 책임 공무원제,
4월에는 동계올림픽 지원단을 발족해
올림픽 붐업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부겸 / 행정자치부 장관
"티켓 판매 나서고 성화봉송에도 적극 협력"
이낙연 총리, 도종환 문체부 장관에 이어
김 장관의 이번 방문으로
올림픽 성공 개최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S/U = 홍한표 기자)
"국무총리와 장관들의 잇단 방문으로 올림픽
붐업 조성의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태로는
대규모 재정 적자 운영도 우려되는 만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INT▶ 이희범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
"3천억 원 적자, 후원 늘고 추경 반영해야"
또, 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 방안과
경기장 주변 경관 개선사업 등
풀어야 할 숙제도 많이 남았습니다.
◀INT▶ 최명희 / 강릉시장
"올림픽 환경 개선 사업 지원도 절실하다"
정부 각료들의 잇단 올림픽 개최지 방문으로
막바지 올림픽 준비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ND▶
남) 이낙연 국무총리, 도종환 문체부 장관에
이어 김부겸 행자부 장관이 올림픽 건설 현장을 찾았습니다.
여) 정부 각료의 잇단 방문에
'올림픽 붐업과 지원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이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찾았습니다.
조직위원회와 강원도로부터
올림픽 대회 준비 상황과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강릉 올림픽 빙상경기장과
올림픽 개·폐회식장을 둘러봤습니다.
김 장관은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세계인의 주목을 끄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 2월부터 지자체와 연계한 책임 공무원제,
4월에는 동계올림픽 지원단을 발족해
올림픽 붐업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부겸 / 행정자치부 장관
"티켓 판매 나서고 성화봉송에도 적극 협력"
이낙연 총리, 도종환 문체부 장관에 이어
김 장관의 이번 방문으로
올림픽 성공 개최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S/U = 홍한표 기자)
"국무총리와 장관들의 잇단 방문으로 올림픽
붐업 조성의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태로는
대규모 재정 적자 운영도 우려되는 만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INT▶ 이희범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
"3천억 원 적자, 후원 늘고 추경 반영해야"
또, 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 방안과
경기장 주변 경관 개선사업 등
풀어야 할 숙제도 많이 남았습니다.
◀INT▶ 최명희 / 강릉시장
"올림픽 환경 개선 사업 지원도 절실하다"
정부 각료들의 잇단 올림픽 개최지 방문으로
막바지 올림픽 준비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