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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 다음주도 폭염

2017.07.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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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7-07-13
강원 동해안에 폭염 경보가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END▶
오늘 낮 최고기온은 삼척 신기면이 37.4도까지 올랐고 강릉도 37.1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또 속초 설악동 34.8도, 태백 33.1도로
고원지역도 평년보다 10도 가까이 높은
찜통 더위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주말인 모레 장맛비가 내리면서
폭염이 한풀 꺾였다 다음주부터 또다시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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