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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13
영동고속도로에서 빗길 충돌 사고로
2명의 사상자를 낸
강릉 소재 운수업체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END▶
경찰은 지난 10일
영동고속도로 빗길 사고에서
고속버스의 타이어가
심하게 마모된 것을 확인하고
정비불량 여부 등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한편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쯤
A 업체 소속 강릉행 고속버스가
영동고속도로 강천터널을 빠져나오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정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명의 사상자를 낸
강릉 소재 운수업체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END▶
경찰은 지난 10일
영동고속도로 빗길 사고에서
고속버스의 타이어가
심하게 마모된 것을 확인하고
정비불량 여부 등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한편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쯤
A 업체 소속 강릉행 고속버스가
영동고속도로 강천터널을 빠져나오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정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